2010.2.21 李玟雨入伍前的最後一場個人演唱會"M's suite room"
李玟雨唱了김연우的<사랑한다는 흔한 말>,也許是我的偏心,所以覺得李玟雨的版本真的非常好聽
總是可以把別人的歌唱出自己風格的李玟雨,到底是怎樣做到的
就是那一點點的用心嗎? 一個小小的節奏上的改變,所以讓那首歌變得像是他的風格
或者是一些些不同的感情詮釋,因為是李玟雨獨特的情感表現,所以感受到他的M style
在2/21那天演唱會上演唱的<사랑한다는 흔한 말>
聽到李玟雨聲音的那一刻,其實有種感動。
不知道是李玟雨唱杼情歌的那個特別風格,還是覺得這樣快速康復開演唱會的他並不是那樣的完全康復
所以,在聽這首歌時,總是有滿滿的感動在心中
<사랑한다는 흔한 말>收錄於김연우的第三專輯<사랑을 놓치다>
來看一下原唱版本
太妍在2009年5月29日廣播中演唱以紀念故總統盧武鉉先生
真的是好溫柔的聲音,太妍也是個會唱歌的孩子!!
2AM的趙權在2009年7月1日的KTR中現場演唱
<사랑한다는 흔한 말>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 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곁에 있을거라 생각 했나봐
한 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 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歌詞來源: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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