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厲旭在四輯<미인아 Bonamana>有一首solo曲 봄날 (One fine spring day) 

歌曲是寫給逝去的親人的想念

讓厲旭來唱這首歌真的非常適合

對於逝去親人的想念,其實是有些沉重,不是嗎?

但歌詞其實並沒有那麼沉重,

所以,厲旭輕柔的歌聲剛好符合這首歌的感情詮釋

那.....在天堂的阿公,也好好聽聽這首歌哦!

有些想念你

봄날 (One fine spring day)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어느 샌가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속에 흩어져

언젠가는 느낄 없을까 그대 있던 공기라도 붙잡아 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곳에 있나요 사실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하루가 달이 되고,

언젠가는 맘에도 오늘 같은 봄이 텐데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곳에 있네요 그대의 매일은 봄날이라 믿어

아주 , 아주 훗날 그대 나를 만나면 함께였다고 얘기해

 

歌詞來源: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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